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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나소닉 20mm 단렌즈 구입 ㅎㅎ
작년부터 쭉~ 고민하다가 새해 되자마자 질렀다.
진짜 비싸다.. 아직 미러리스 제품들은 렌즈도 그렇게 다양하지 않은 거 같은데
파나소닉 한국에서 왜 이렇게 고가정책인 거야? 대체?! -_-
아무튼 모든 사람들이 비싼만큼 찬사를 아끼지 않아서..
조금 더 가격대가 싼 14mm 렌즈도 있었으나;; 그냥 사는 거 훅.. 20mm로 결정.
사실 평소에 사진을 자주 찍는 편은 아니라서.. (그럼 왜 샀지??ㅋㅋㅋ)
아직은 소소하게 일상의 컷 정도?
한 번 모아봤다.
구매한 직후.
ㅡ어두운 곳에서 아웃포커싱 테스트샷
피규어(치비갤러리)
ㅡ바닥의 거무스름한 것은 노트북. 초점이 고양이의 입 근처에 가 있다.
크리스마스 미니트리
미니트리의 구슬 장식(오너먼트)
모닝커피
ㅡ휴일, hand-drip 커피를 내리는 즐거운 시간.
서양난(심비디움)
ㅡ1년 전에 꽃 핀 상태로 집에 들어온 뒤
거의 방치상태였는데 놀랍게도 1년 뒤에 다시 꽃이 나왔다.
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분갈이라도 했어야 하는데.
대략 이 정도? 사진아직 몇 장 안 찍었는데 어쨌든
막 찍어도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주는 카메라는 맞는 것 같다.
(여기에 올리진 않았지만 셀카가 잘 나와!! ㅋㅋㅋ)
ㅡ1년 전에 꽃 핀 상태로 집에 들어온 뒤
거의 방치상태였는데 놀랍게도 1년 뒤에 다시 꽃이 나왔다.
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분갈이라도 했어야 하는데.
대략 이 정도? 사진아직 몇 장 안 찍었는데 어쨌든
막 찍어도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주는 카메라는 맞는 것 같다.
(여기에 올리진 않았지만 셀카가 잘 나와!! ㅋㅋ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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